카톡 채널 친구 추가 서비스 쓰고 폐업 위기에서 살아난 가게

이건 진짜 실화에요. 작년에 거의 폐업할 뻔했거든요. 동네 분식집인데, 프랜차이즈 분식집이 300m 옆에 오픈하면서 매출이 반 토막 났어요. 메뉴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한데, 프랜차이즈는 배달앱 상위 노출이 되니까 배달 주문이 다 거기로 가더라고요. 진짜 폐업 고민했어요.

그때 단골 손님 한 분이 "사장님 카카오톡 채널 해보세요. 저 같은 단골한테 할인 쿠폰 보내시면 되잖아요"라고 하시더라고요. 맞는 말이었어요. 프랜차이즈랑 똑같이 경쟁할 순 없지만, 단골한테 직접 어필하면 이길 수 있잖아요. 채널을 만들고 채널업에서 카카오톡 채널친구 늘리기 서비스를 이용했어요. 폐업 전에 마지막으로 해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요.

카톡 채널 친구 추가 이후에 "단골 손님 전용 10% 할인" 메시지를 보냈어요. 그랬더니 그 주에 매출이 20% 올라갔어요. 프랜차이즈 오픈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오른 거예요. 배달앱에서는 프랜차이즈한테 밀리지만, 카톡 채널에서는 저만의 단골 고객이 있으니까요. "우리 집 떡볶이가 더 맛있다" 이런 메시지를 보내면 단골분들이 "맞아요 사장님 떡볶이가 최고~" 하면서 주문해주시거든요.

카카오톡 채널 마케팅이 소규모 가게한테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. 지금은 배달앱 의존도를 줄이고 카톡 직접 주문 비율을 40%까지 올렸어요. 수수료 없으니까 마진이 좋아졌고, 폐업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어요.

카카오톡 채널친구 늘리기 서비스가 가게를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. 카톡 채널 홍보 프랜차이즈 때문에 힘드신 소상공인분들, 포기하지 마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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